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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5월의 본격적인 노사교섭이 진행중이다 <BR><BR>이미 많은 교섭과 실무담당들의 회의 등 주요안을 논의 등 주요 쟁점을 <BR>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<BR><BR>현재 이미 많은 사업장들이 임금을 동결 또는 삭감하고 고용유지를 선언하 <BR>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<BR><BR>지난 2월 노사민정간에 이루어진 대타협의 정신이 산업현장에 확산되고 <BR>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<BR><BR>그러나 중요한 것은 폴크스바겐의 사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듯이 <BR>고통분담에 대한 노사의 진정성이라 할 수 있다 <BR><BR>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의 일자리 위기를 중장기적으로 <BR>"일자리의 경쟁력"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<BR><BR>일시적으로 임금을 낮췄다가 위기가 끝나면 다시 이를 올려주는 것은 <BR>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한다 <BR><BR>이를 위해 우선 연공위주의 임금체계를 직무,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. <BR><BR>이는 비용이 많이 들고 결과의 평등만을 강조하는 연공급 하에서는 <BR>단연코 현재의 일자리 위기를 모면하기 힘들며 일자리가 늘어나기 <BR><BR>힘들기 때문에 향후 여건이 호전되면 회사가 마음 놓고 근로자를 <BR>채용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마련되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<BR><BR>)) 폴크스바겐의 사례(( <BR>노사간 신뢰회복이 얼마나 중요하며, 노사간 신뢰구축의 요체가 고통을 <BR>나누는 상호간의 양보에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으며, <BR>아울러 " 빙하기" 로까지 지칭되는 현재의 고용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<BR>있어 매우 유용한 대안으로 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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